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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략가입니까?

Ssul 2014. 6. 26. 17:37



이책은 하버드대학교의 MBA수업 내용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수업 대상은 EOP(Entrepreneur(기업가), Owner(기업소유주), President(사장))으로 구성된다.

그들이 모여서 처음으로 하는 질문은 당신의 기업은 중요한가?”라는 질문이다. 당장 우리 기업이 없어져도 사람들이 슬퍼하거나 불편해 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전략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한다는 이야기다.

 

실패로부터 배우는 교훈

우리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되며, 우리가 통제가능한 것에 지나치게 집중하여 그게 전부인 것처럼 행동하면 안된다.

Five force competitive model: 진입장벽-경쟁-대체재-공급자-구매자

 

기업의 목적이 가장 중요하다.

전통적인 경영학의 생각은 고객-기업-납품업체의 제로섬 게임으로 인식. 그래서 기업이 이익을 많이 챙기려면 소비자가를 올리거나, 납품원가를 후려쳐서 이익을 확보. 하지만 기업의 목적이 훌륭한 가치를 추구하면, 파이자체가 커지기도 한다. 그 예시가 월마트인데 낮은 가격에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면서, 대규모 구입/정보공유를 통해서 납품업체와 자신의 비용도 줄이게 된다. 이케아는 가구를 장기적인 투자에서 패션으로 인식을 전환시켰고, 그렇게 함으로서 시장의 파이와 주기를 변화시켰다.

 

그럼 목적을 어떻게 현실화 시킬것인가?

자신의 현재위치를 명확히 파악하고, 우리가 어느 위치로 가기를 원하는지를 결정해야 한다. 그렇게 위치가 정해지면, 그위치로 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을 결정하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조직을 정비하는 일이 가장 먼저 해야 한다.

 

우리의 기업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직감만 의존하지 마라. 명확한 데이터와 사실을 찾아봐야 한다.

 

리더가 해야 할 일:

나의 조직은 세상에 무엇을 가져다주는가? 그 차별성은 중요한가? 그 차별성의 어떤 점이 희귀하고 모방하기 어려운가? 내일 중요해지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오늘 하고 있는가?

조직에 전략이 존재할 공간을 확보해야 함.

 

전략은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고민과 그에 따른 결과물이라 할수 있겠다. 그리고 결과에 따라 성공/실패한 전략이라는 평가가 이뤄지며, 생각보다 운과 외부환경의 영향이 크기도 하다. 외부요인이나 운이라는 것이 크게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결과에 따라 평가가 됨에도 불구하고 전략을 소홀히 할수 없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나는 내가 이끌고 있는, 또는 만들어갈 조직의 전략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첫째로 우리의 존재의 의의와 추구하는 가치를 명확히 하고 그것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순간의 이익과 기회에 눈이 멀어 가장 중요한 가치를 놓치게 된다면 장기전에서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둘째로 우리의 현재를 정확히 인식해야 하며(5 Force model), 우리가 지향하는 위치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셋째로 그 위치로 이동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설정(각 분야별로 설정이 되면 좋을 듯)하고, 조직과 인원을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모인 인원들에게 잘 비전을 공유하고 몰입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