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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것인가?

Ssul 2012. 11. 5. 11:13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

 


 

 

어떻게 하면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 그냥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는 죄인이고, 그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고, 우리를 대신해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고, 나중에 재림하실 예수님 믿고 죄 회개하면서 교회 열심히 다니면 끝일까? 그게 당연히 아니니까 이 책이 나온 것이다.

 

이 책은 문화를 이야기하며 시작된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지만 책에서 언급하는 문화는 삶 전체를 포괄하는 넓은 의미의 문화이다. 문화는 어떤 세계관과 가치관을 가질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이러한 물음은 당연히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문제와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다. 이런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우리의 일상의 삶은 쉽게 문화에 휩쓸려 살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문화에 눈을 떠야 한다는 것이 책의 전반전에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오늘날 현대 문화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삶의 전 영역이 하나님의 관할권역에서 인간의 자율관할권역으로 전환(세속화)되었고 당연히 종교/도덕 등 가치와 관련된 분야는 공적영역에서 발언권을 상실하고 개인의 삶의 영역에 제한되었다. 또 개인화로 인하여 신앙/정치이념/세계관 등은 객관적 진리의 문제가 아니라 취향의 문제로 전환(다원화)되게 되었다..

우리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원주의 시대에 더 이상 가치중립적인 태도를 취해서는 안 된다.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평가하면서 문화를 생산 소비해야 한다. 이러한 올바른 문화의 생산과 소비에 그리스도인들이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 한 개인으로서 좀 더 정직하고 깨끗하게 살려고 노력할 뿐만 아니라 좀 더 건강하고 깨끗한 사회를 만들려고 애써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문화를 만들어 가야할 한국교회는 어떤가?

한국 기독교는 서양의 기독교가 자연스럽게 토착화 되었다. 신앙의 대상과 내용은 바뀌었지만 신앙생활의 방식은 약간의 변형을 거쳐 동일하게 남아 있다. 교인들의 복을 위해서,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병을 고치기 위해서 불교의 절이나 무속의 사당을 찾아갔던 것처럼 교회에 간다. 이렇게 받아들여진 기독교는 6.25전쟁이후에 부흥운동과 현세주의의 특징을 띄게 된다. 전쟁과 분단 가난이 만연한 시기에 먼 미래의 이상적인 이야기보다는 곧 있을 행복과 청사진이 중요했다. 현세의 희망과 위안의 복음은 많은 이들에게 만족을 주었다. 이와 함께 성령운동이 일어나 방언과 금식기도가 굉장히 큰 유행을 끌게 되었다. 이러한 운동을 주도한 사람이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인데 그는 교리나 신학에서부터 시작하지 않고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실제적인 문제를 붙들었고,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줬다. 어떻게 보면 그 당시에는 최선의 복음전파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이 된다. 하지만 이것이 오늘날에는 현세 축복에 초점을 맞추는 신앙생활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런 현세 축복에 초점 맞춘 신앙은 개인의 문제에 초점을 맞출 수밖에 없고 자기중심성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런 역사적 특성을 반영(?)되어 하나님 보시기에 가슴이 아픈 지금의 한국교회가 형성하게 되었다. 한국교회는 현재 세 가지 신앙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반기독교 정서의 만연(책에서는 출현이라고 했지만 인제는 두루(?)퍼졌다)종교 간의 갈등, 교회 안에 만연한 자본주의적 성공주의(소비주의)가 그것들이다.

저자는 이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신앙과 삶의 진정한 일치를 요구한다. 하나님을 입으로는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부인하지 않는가? 그들은 우리의 신앙과 교리를 싫어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이기적이고 물질적인, 제국주의적인 신앙과 일치하지 않는 삶의 방식을 증오하고 실망하는 것이다.

 

 

 

 

교회를 살리는 새로운 목회 윤리가 필요하다.

목회자는 교회의 주인이 아니다.

성공이 최고인 한국사회.

교회까지 스면든 성장주의

교회 직분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기위해 주신 선물(각자 은사에 맞게 훈련시켜 세워야지 모두가 장로를 목표로?)

교회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성도를 세상속에서 하나님일을 하는 사역자로 키우기. 세상이 성도를 통해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대물림 되는 교회이야기

60~70년대 거치면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이 강남에 모여들기 시작하였고, 몇몇 대형교회가 강남에 이뤄졌다. 어느때보다 기복적 신앙의 특성이 강했음. 위로와 축복의 설교가 강했고, 우리의 욕구를 들어주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상을 만들어감. 긍정적 사고와 번영과 축복을 약속

이 따른 대형교회 후계자 문제...그래서 세습이 정답?

그 내면에 교회에 주인이 되려고 하는 담임목사와 장로가 있지는 않은가?

 

직분에 대한 이야기

장로는 신분이 아니라 섬김의 직분

한국 교회가 직면한 세가지 도전

반기독교 정서와 무신론의 도전

종교 갈등문제의 도전

자본주의적 성공주의와 소비주의의 도전

 

한국교회가 직면한 세 가지 신앙의 도전

첫째 반기독교 정서의 출현

기독교 비판은 이론에 대한 회의나 의심보다는 잘못된 실천에서 시작하는 것, 한국교회는 현실적 무신론자들이 주도하고 있지 않은가 깊이 생각해 봐야 한다. 하나님을 시인하지만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임

둘째 종교 간의 갈등문제

종교가 다원적인 오늘날의 상황을 인정하자. 타종교에 대한 존경과, 믿는 근거 이유를 증거하고 설명하고 토론할수 있어야 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

셋째 교회안에 들어와 있는 자본주의적 성공주의 또는 소비주의 문제

예수를 믿는 것이 죄를 용서받고, 이땅에서 물질의 복과 건강의 복, 자녀 잘되는 복 받고 천국 가는 것? 이러면 제자됨의 삶이 결여된다. 당연히 그에 수반되는 고난을 무시.

신앙의 목적이나 방식이 현세적인 복과 성공을 중심으로 이해. 사랑과 정의 평화와 생명엔 관심없음

 

 

예수님은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한 제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자신의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사는 사람을 원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교회를 살리는 새로운 목회윤리가 필요한 것이다. 목사가 주인인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교회. 성도들이 이원론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닌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거룩한 사역자로 키우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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