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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l's Blog

내 안에 있는 최고결정자의 결정을 따르라!

최근에 중고등학생 강의를 준비하며, 그리고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며, 우리사회의 많은 이들이 "타인의 삶"을 살고 있음을 느낀다. 나 역시 나의 진로선택과, 행동, 말, 결정하나하나가 타인을 고려한 것임을 부정할 수 없다. 물론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 (이건 기본인 것이고..) 내가 직장을 다니고 일하는 것이, 내가 교회에서 하고 있는 예배와 헌신이, 내가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 꿈을 위해서 열심을 다하는 것이, 사람의 영광과 관심을 바라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냥 우리끼리 서로서로 영광을 올리고, 받고 하는 것으로 가면 안된다는 것을 느낀다. 내 안에 있는 최고경영자에게 집중하자. 그리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
카테고리 없음 2012. 1. 3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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